드디어!!!
ㅜㅜㅜㅜㅜㅜ
몇번을 떨어지고나서 붙은걸까
중간에 여러 사건도 있었다만...
사실 신오쿠보에 한국인 알바생을 많이 뽑긴하나
왠지 나랑은 안맞을것같아서
무조껀 바이토루나 타운워크를 통해서 면접봤는데 ㅜ
8번 본것중에 두개 붙어서
하고싶은걸로 하기로했다 ㅜㅜ!
흑흑
일주일 동안 연락이없어서 다 짤린줄 ㅜㅜ
알바이력서도 한국처럼 대충쓰면 안된다는걸 알았다...
정말 종이 한장에 나를 전부 보여줘야 할만할걸 써야했군...
아무튼 생활비는 덜 쪼들리겠군...
아래 사진은 그냥 신주쿠동쪽 거리 사진